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반중/국가별 사례 (문단 편집) ==== [[파일:중국 국기.svg|height=25]] [[중국]] 내부 ==== 이 케이스 에선 '''중국 자체가 아닌''' 중공정부, 다시 말해서 중국 공산당에 대한 혐오라고 할 수 있다. [[상하이]]나 [[광둥성]], 그리고 [[난징]]도 본토인데도 불구하고 반중앙 감정이 심하다고 한다. [[상하이]]랑 [[광둥성]]의 반중앙 감정은 전통적인 남북대립의 지역감정에 기초해져 있는데 개혁개방 이후 상하이와 광동을 비롯 동부 해안가 대도시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누리자 상대적으로 가난하고 덜 산업화 된 내륙지방에 대한 무시와 경계 그리고 그런거 상관없이 까라면 까라는 중앙당 에 대한 반감이라 한다. [[허난 성]] 같은 경우는 역으로 지역드립의 희생양으로 대놓고 가난하고 미개한데다 위험한 사람들이라는 베이징인들의 취급 때문에 중앙정부를 싫어한다고 한다. 그리고 2019년 홍콩 독립운동의 시작으로 인해 광둥성에서는 민주화의 바람이 어느 정도 불면서 중공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다고 한다. 정리해서 말하자면 홍콩과 마카오의 반중감정인 '''애국(愛國)은 애당(愛黨)이 아니다'''와 뜻이 같다 할 수 있겠다. 애초에 광둥성은 예로부터 까라면 잘 안 까고 그냥 들고 일어난 전적이 많다.[* 멀리 갈 것도 없이 청 말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 [[홍수전]], 변법자강으로 유명한 캉유웨이, 중화민국의 국부인 [[쑨원]] 등이 광둥성 출신이란 것도 결코 우연은 아니었을 것이다.] 일단 중공을 싫어하는 중국 국민들도 적지 않지만 중국공산당의 검열로 인해 넷상에서는 찾기가 어려운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